(아예 먹자 게시판을 새로 만들어야겠군...;;)

이건 오뚜기 옛날 갈비탕.
갈비탕을 무지 좋아하는 나로서는 피할 수 없는 아이템이었으나...
사진과 같이 멀건 국물에 사골뼈와 고기 3점이 전부인
대략 좌절스러운 구성이었다.
(사진에서는 고기 1점만 나와있으나 어젯밤에 고기 2점 먹어버림)
가격이 1,800원이니까 고기 1점당 500원 가량 하려나?

당면이나 계란, 심지어는 그 흔한 파까지 아예 없는데
포장 뒷면에 적힌 권고문구를 보면
당면, 후추, 파 같은 게 안 들어있다는 의미가 간접적으로 드러나기도.

이건 켈로그 아몬드프레이크.
개인적으로 이것같은 '약간 단맛' 나는 시리얼이 좋은데
포장을 보니 안 달다고 나와있군.
(사먹은지 몇번 됐는데 처음 알았다)

그러나...뒷면을 보면 앞면의 카피와는 정반대로 적혀있는데...
금반언의 원칙에 어긋나는 거 아닌가...? 홍~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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쯍아 장하게도, 밖에서 혼자 잘 챙겨먹고 사는 것 같다...만, 쇠고기류는 먹지 말자. 특히 소뼈 우린 국물이 주성분을 이루는 위와 같은 식단은 장래를 생각할 때 지극히 우려스럽다 아니할 수 없을(ㅡ_ㅡ;
것이야. 매드캬우디지즈란 고온에서도 잘만 견디는 변형단백질이 원인이기에 익혀먹어도 소용없다는 사실을 명심할 것. 잠복기가 최소 십 몇년이라니, 앞으로 십수년 안에 반드시 사회적 문제가 될 것이야. (벌써 발병했는데 정부에서 그냥 의사광우병 환자로 덮어넘어가고 있는지도 모르지-아니 작년에 있었던 의사광우병 환자가 아마...ㅡ_ㅡ) 지금부터라도(지금까지 먹은 건 뭐...할 수 없고...T_T) 조심하자. 소는 기름도 몸에 안 좋대.
2005/03/14 17:55ㅡ 따라서...돼지 먹어야 돼지...그럼 오리 먹업오리?
나, 돼지 진짜 싫어하고 소 진짜 좋아하는데? 어카지?
2005/03/14 20:26흠...맛은 없지만 호주산 소고기를 먹도록해야겠군. 엄청 질기고...맛도 정말 드럽게 없지만, 방목하기 때문에 광우병 우려가 없다지?(믿을 만하긴 한건지 모르겠다만^^) 쯍아 일단 싼 소고기는 무조건 의심해야 한다고 봐. 과거에 광우병 파동으로 수입 규제 먹었던 미국-영국산 소고기들이 뒷구멍으로 유출된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. 우리나라의 허술한 유통 감시 체제를 생각하면 더욱더! 그렇지. 어쨌든 혼자 사는데 건강 조심해라~
2005/03/14 22:36매드피그디지즈는 없나?
2005/03/15 00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