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판 HARM인 Kh-31 대 레이더미사일을 장착한 SEAD 미션 테스트베드로 완성했다.
(아이디어 MiG-27 키트 + Miku MiG-23BN 키트 + Kazan MiG-23 Enhancement kit 일부 사용)
조만간 제대로 공개...

자, 그럼 차기작은 뭘로 할지...?
MiG-23/27 만들면서 하도 힘을 빼서(헉헉...) 이번에는 좀 쉽게쉽게 가고자 하세가와 F-4J를 잡아볼까 한다. (모형 카테고리에 F-4 USN/USMC 작품이 아직 하나도 없다는 것도 선정의 이유다)
마킹 후보작 2편을 소개하자면...

(출처 : 하비데칼 웹사이트)
최근 하세가와 한정판, 하비데칼의 관련제품 발매 등으로 이제는 만들기가 훨씬 편해진 VF-84 졸리 로저스. (그간 이 마킹 재현하려고 Yellowhammer 데칼에, 고색창연한 舊版 하세가와 키트에... 별별 것들을 다 구해놨던 걸 생각하면 요즘의 F-4J 졸리로저스 풍년이 감개무량하기만 하다)

아니면 VMFA-232...? 취미가 6호 팬톰 특집에 나온 이대영 선생님의 멋진 작품으로 한국 모형인들에게 익숙한 스킴인데 의외로 완성작이 없다.
베트남전 후반기의 5754 기체부터 위 사진에서 보이는 이와쿠니 기지의 깨끗한 녀석까지 의외로 저 스킴의 정확한 운용시기를 잡기가 어려운데 그 옛날 Microscale에 이어 최근 Superscale과 Fox One에서 관련 데칼이 나와주어 역시 재현하기는 어렵지 않을 듯.
이렇듯 VF-84 Jolly Rogers와 VMFA-232 Red Devils는 USN과 USMC를 대표하는 부대로서 모형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데 과연 이 두 부대 중 어떤 쪽의 F-4J를 만들어야 할지 고민이 앞선다. 확~ 2대 동시에 만들어버려???





















